제가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 집입니다.
면발이 아주 좋습니다. 주방장 아저씨는 항상 웃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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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최고의 손님을 위한 수타를 만드시는 모습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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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 알려주세요. 광고글이라고 지우지 않을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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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둘루스 아씨 마켓에 있는 China Hou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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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와 같이 있을때 찍으신 사진이군요... 굳 타이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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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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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Times 기사를 보니 "Hand-pulled noodles"라는 표현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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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연륜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오늘 안그래두 짜장면과 탕수육 생각했었는데.. 이집이 맛있는 곳인가보죠? 아씨 마켓? 아저씨 표정을 잘 담으셨어요.. 아저씨 표정을 보니 면발도 편안한 맛일거 같네요. 설마 주방에 들어가서 찍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