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아들 @6:30 PM

by 공공 posted Jan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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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e 2011.01.25 17:44

    Chang님은 진짜 SuperDad신것 같아요~ ^^*

  • 공공 2011.01.25 17:47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내의 명령에 따를 뿐입니다.

  • 서마사 2011.01.26 04:24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