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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56 추천 수 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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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ridge of Lions 위에서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hvirus 2016.11.27 11:44

    잔잔한 반영이 참 좋네요.  이것도 ㅊㅊ감인데... 남들이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뭐라 할까봐... 망설이다가....

    그래도 ㅊㅊ...

    이번 전시회 사진으로 더 출품하시는것은 어떨지요....ㅋㅋㅋ 

  • 포토프랜드 2016.11.27 15:10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의 고스톱이 벌써 들킨겁니까? 아깝네요~ 영원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ㅎㅎㅎ
    ㅊㅊ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전시회 사진은 내년에 또 하기로 할께요. 돈 아꼈다가 짬뽕이라도 대접 해 드려야죠~ ㅎㅎ
  • 서마사 2016.11.27 12:10
    요즘 한참 달리십니다.. 그냥 가다가 길가다가 샷다만 누르면 알아서 작품이 되는군요..존경스럽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6.11.27 15:1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운이 좋았나 봐요~ 이날 새벽은 드라마틱한 하늘과 빛의 색이 이미 작품 이였으니... 저는 셔터만 눌렀죠.
    감사드립니다.
  • 뿌리* 2016.11.27 15:10
    여명의 색상과 한적한 분위기 시간이 흐름을 느리게 표현하신 멋진 작품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6.11.27 15:19 글쓴이

    뿌리* 님에게 달린 댓글

    상세하게 느낌을 주신 댓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에디타 2016.11.27 16:18
    설레는 마음을 어쩌지 못해하는 지병인 시간대 !
  • 포토프랜드 2016.11.28 12:02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해 뜨기 전 시간은 저도 설레입니다. 분 별로 색이 변해가는것을 담을수 있는거 같아요.
  • 파랑새 2016.11.28 02:20
    멋진 사진 상쾌한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 포토프랜드 2016.11.28 12:0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감사 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6.11.28 02:24
    맥주한잔과 하루를 끝네고 싶네요~
  • 포토프랜드 2016.11.28 12:0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이제 새벽 6시 조금 넘었는데요?? ㅎㅎㅎ
  • 유타배씨 2016.11.28 05:03
    물가의 새벽냄새가 느껴집니다. 그리춥지도 않을듯이 그저 코트깃만 세우면 될듯싶어요.
  • 포토프랜드 2016.11.28 12:0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색을 보시고 기온을 예상하시는 유타배님은 진정한 도사 이십니다.
    코트깃만 세우고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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