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다시 새로운 오늘 . . .

by 에디타 posted Dec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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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6.12.11 17:23 글쓴이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댓글란엔~
    단풍잎만 소복소복 ㅎㅎㅎ
  • 포토프랜드 2016.12.12 11:36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샤워 마친 가을을 약간은 부끄럽게?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가을 고맙습니다.
  • 에디타 2016.12.12 17: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부끄러워 할 입장은 늦가을잎쪽인데( 샤워마침 ㅎ ) ...

    암튼 겸손과 수줍음 다 겸비한 사진친구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