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우연히 Emory president house 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가보니 작은 호수가 있더군요.
사람도 적고 호숫가 경치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혹시 에모리로 출사 계획하시면 여기 들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산책하다 우연히 Emory president house 로 들어가는 길을 따라가보니 작은 호수가 있더군요.
사람도 적고 호숫가 경치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혹시 에모리로 출사 계획하시면 여기 들르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군요.
잎사귀가 모두 떨어진 나목과 그림자가 겨울의 따스한날 오후를 느끼게 하네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한가하게 낮잠을 자는 기러기들, 한가한 오후.
몇 번 가보았던 장소인데요,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은
사람이 많습니다.
조용한 일상을 찍은 사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