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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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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annie 2016.12.20 13:05
    강쥐가 나이있음 뭘하든 신경 안쓰는군요 ㅎ
    울집애는 아직 애기라그런지 하도 들러붙어서 뭘 못하겠던데..
    두번째 사진 넘넘 귀여워용~~~^^
  • 아날로그 2016.12.20 17:16 글쓴이

    Jeanni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때는 정말 무척 졸렸나봐요.
    평소엔 많이 움직여서 사진찍기 어려워요.ㅎㅎ
  • hvirus 2016.12.20 13:51
    진짜 귀엽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런 사진들 좋아합니다.
    저도 키우고는 싶지만... 제 앞가립도 잘 못하는 팔불출이라...ㅠ.ㅠ.
  • 아날로그 2016.12.20 17:18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동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개를 키워보는게 처음이예요.
    의도치않게 이 아이를 키우게되었는데 벌써 9년이나 흘렀네요.
    새해에는 좋은일 팍팍 생기시길요!!
  • 아누나끼 2016.12.20 17:48

    Affenpinscher 같기도 하고 Cairn Terrier 같기도 한데, 견종이 어떻게 되죠?

  • 아날로그 2016.12.21 02:23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미니어처슈나우저하고 미니어처푸들 믹스예요
  • JICHOON 2016.12.21 04:28
    반쯤 감긴 눈이 정말..... 이런 경우를 두고 깨물어주고 싶다는 표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아... 아니지 애묘가로서 이렇게 쉽게 무너지면....
  • 공공 2016.12.21 14:21
    10살처럼 보이지 않고 여전히 구여운 강아지 같습니다...
  • 서마사 2016.12.21 14:35
    10살이면..꽤 연로하셨군요.. 어르신이신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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