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들어가면 않되는줄 알고 못들어갔던 장소를 촌놈과..촌여와 함께 둘이서.
신기해 하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점심떄 들렸는데...내 생각에는 최적의 시간은 퇴근 무렵 해지기 직전일듯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 Shot Location | 다운 타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점심떄 들렸는데...내 생각에는 최적의 시간은 퇴근 무렵 해지기 직전일듯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저 멋진 호텔이 어디인가 궁금해서 사진에 보이는 레스토랑 이름으로 검색해 봤더니 Atlanta Marriott Marquis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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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모시고 다녔어야 했는데... 집에서 애 보라는 아내의 명령이 있어 오늘 꼼짝 못하고 집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