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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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공공 2016.12.27 13:44

스산한 초겨울 분위기를 잘 담으셨습니다...... 쓸쓸~~~ 하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12.27 18:4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쓸쓸한 풍경과 봄날 같은 날씨가 어울리지 않네요.

댓글
유타배씨 2016.12.27 16:21

조지아의 겨울은 비내리는 늦가을 같습니다.
창밖에 바로 숲이 있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12.27 18:4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나무가 많아서 여름에 모기때문에 괴롭습니다. ^^

유타는 폭설이 왔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괜찮으세요?

댓글
유타배씨 2016.12.28 05:10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성탄절에는 신나게 눈을 치웠읍니다. 기계로 해도 2시간이 넘어 걸렸네요.
그래도 눈이 많이와야 여름에 물걱정을 덜합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6.12.27 18:45

요즘 날이 다시 포근해지니 늦가을같은 기분이 드는 날들이네요.
저 창밖에 눈이 살포시 앉는 날이 기다려지는 겨울입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6.12.27 18:4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50~60 마일 거리인데도. 둘루스근처에 눈이 쌓일 때 이곳은 눈이 살짝 날리는 정도일 때가 많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6.12.28 09:25

창문 넘어로 보이는 겨울이 그리 춥지 않게 보이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12.28 18:3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난 몇년간 날씨와 계절의 상관관계가 점점 희박해 지는 것 같습니다.

댓글
Happyfish 2016.12.30 07:33

너무 좋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6.12.30 09:30 글쓴이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