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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인 가족 사진 입니다.
지난 여름에 허리를 심하게 다쳐 옴짝달싹 못 할 때
발톱이 길다며 잘라준 아내 ~~
끝까지 같이 할 사람
이런것이 가족이 아닌가 합니다. 집에 계신 분께 더욱 더 잘하셔야 할듯...감동의 쓰나미가....저도 ㅊㅊ...
저도 photofriend 님과 비슷한 심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