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델 구하기가 너무 궁하다보니 아쉬운대로 표정연구의 달인이신 따님을 붙잡고 학습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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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델 구하기가 너무 궁하다보니 아쉬운대로 표정연구의 달인이신 따님을 붙잡고 학습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하하하... 정말 귀엽습니다. 표정이 아주 풍부한 따님이십니다. 아주 자연스럽구요...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라 딸의 향기를 못 맡으네요. 두 아들에게 카메라만 들이대면 도망가니...
귀여운 따님입니다. 또 대박.....
요렇게 이쁜 모델도 몇년 지나면 ...카메라만 보면 피해다닙니다. 찍을수 있을때 열심히 찍으세요.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뭐 아직은 카메라만 보면 달려와서 포즈를 알아서 취해 주는데... 아무래도 커지면 상황이 달라지겠죠?
오 이렇게 귀여운 딸이 있으셨네요..
6살정도 되나봐요?
Tym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지금 일곱살이예요.
여러모로 부족한 여식을 이리 귀엽게 봐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딸 없으신 아빠분들... 더 늦기 전에 어여 서두르세요. 아들 재미의 500배 재미있습니다.
와우~~ 대박..ㅎㅎ
정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