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Fair에 다녀 왔는데요,,, 가족끼리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즐기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작은 주차장에 놀이기구 몇대 가져다 놓은 수준..
추워서 구경 온 사람들이 거의 없어 장사가 되지 않아,, 카메라 들이대기가 미안했습니다.
Fair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찍으려고 했습니다...
a worker at the Fair
Kids at the fair
a worker at the fair
Workers at the fair
창님, 오늘 여기 계셨군요. 저도 가까운 곳에 있긴 했는데..
줄지어 선 텅빈 티켓부스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