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벌목
by
아누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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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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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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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ICHOON
2017.01.16 14:26
저희집 주변도 나무가지를 쳐야할 때가 됐군요. 이월 초 전에는 끝내야 나무들이 고생을 안하는데...
댓글
아누나끼
2017.01.16 15:4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전 무엇보다도 다람쥐들이 나무타고 올라와서 여기저기 구멍 뚫는 걸 못견뎌서 급하게 잘랐습니다.
댓글
파랑새
2017.01.16 15:21
아주 옛날 흑백 사진 생각이 벌목의 흔적이 좋은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1.16 15:4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미숙하나마 후보정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댓글
keepbusy
2017.01.17 03:27
사다리 타고 직접 나무 가지치기를 하실때 조심 또 조심 하세요.....
나무 가지가 사다리로 떨어져서 다치시는 분들이 많아요...
댓글
아누나끼
2017.01.17 04:33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10년 전쯤까지만해도 왠만한 마당일 다 직접했었는데, 그후로는 체력이 딸려서 못합니다.
경험많은 사람이 와서 전기톱으로 자르고 저는 멀리서 줄 잡아당기는 일만 했습니다.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01.18 07:46
1920를 보는 느낌이네요~
댓글
아누나끼
2017.01.18 08:0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때 잘랐으면 지금쯤 다 썩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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