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집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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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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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께 찍힌 새들은 복받은 새들입니다. 열매의 맺은 작은 고드름과 갸우뚱하는 두번째 사진은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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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냥 감탄사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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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번 새 사진들은 업그레이드 버전 인가요?! 더 이상 예쁠수 없을만큼 예뻐요!!
그중에 2번에 ㅊㅊ입니다. -
파랑새님 덕분에 아주 귀여운 새를 보았네요~~^^6번째 사진 속 새는 저 좀 찍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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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아누나끼 님, *photofriend 님, *에스더 님께 감사 말 전합니다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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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 집은 새를 키우시나봐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새가 보일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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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길러 보세요 즐거운 일들이 많을것입니다 ㅎㅎㅎ어쨋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