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도 내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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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ashvill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사진 찍는것도 쉽지 않은데, 사진도 올려야하고

제목도 맹글어야하고...

저에게 아사동은 넘 어려운 동호회임..

그래도 좋긴 함 ㅎ

갔다 왔으니 한장 올리긴 해야겠고

게으른탓에 다른분들이 다 올리셨으니

내쉬빌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사진으로다가 ㅋ

네쉬빌 6-1.jpg

문젠 제목..... 그래서 ㅋ

네쉬빌 3-1.jpg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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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2'

서마사 2017.01.19 07:10

갸도 내쉬빌 ?

댓글
Jeannie 2017.01.19 07:1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야... 야도~~~^^

댓글
공공 2017.01.19 07:43

엄청 궁금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어떤 장면일까?
화려한 가죽 장화 신은 분은 여성 같기도하고,,, 뭔가에 올라타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

댓글
Jeannie 2017.01.19 09:2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에게 안겨있는 꼬맹이에요~~~

댓글
아날로그 2017.01.19 08:25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댓글
Jeannie 2017.01.19 09:23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느낌 좋다니 기분 좋네요 !!!

댓글
hvirus 2017.01.19 08:29

사진이 좀 특이합니다. 언제 또 이런걸 찍으셨는지...ㅋㅋㅋ
점점 더 발전하는 지니님 사진 만쉐이...
엉덩이 옆으로 장화? 이해가 안되는 사진임에는 틀림이 없고...
두번째 사진은 안보임...ㅋㅋㅋ
다시 올리셈...ㅋㅋㅋ

댓글
Jeannie 2017.01.19 09:24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 한장 올렸는데 ..
나...발전이 덜 된거임ㅠㅠ

댓글
아날로그 2017.01.19 10:05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아..전혀 모르고보면 이해가 안되는 사진이군요.~~
저는 옆에서 찍는걸 봐서 이해가 되나봐요.ㅎ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7.01.19 09:52

역시 지니님 사진엔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순간 포착도 좋으시고 사진의 색감도 내용과 잘 어울리눈듯 하고요.
얼뜻 보면 팔에 부츠를 신은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7.01.19 10:07

재미있게 사진을 찍으셨군요.
아버지와 딸인가요? 저는 괜히 엄마같은 인상을 받았었읍니다. 좋습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7.01.19 10:23

두번째 사진은 예술의 한 획을 그으신거면 그냥 놔두시고 아니면 좀 내려주시는것이 어떠신가요? ㅎㅎ

댓글
hvirus 2017.01.19 10:45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포프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더더욱 궁금한 사진입니다...ㅋㅋㅋ
두번째, 예술적 극치를 달리는 사진을 보지도 못한 1 인...ㅋㅋㅋ

댓글
포토프랜드 2017.01.19 10:49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저 2번 사진같은 예술품도 꽤 있습니다. 갇혀있는 틀 안에서 빨리 나오셔야 합니다! ㅎㅎ

댓글
hvirus 2017.01.19 10:51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아하... 마음의 눈으로 봐야 한다는 말씀이시지요? ㅋㅋㅋ
빈 액자 걸어놓고 예술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ㅋㅋㅋ

댓글
Jeannie 2017.01.19 11: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내리는거 모릅니다.
예술이라 우기고 볼랍니다 ㅋ

댓글
포토프랜드 2017.01.19 11:17

Jeannie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 2번 작품에 추천이 쏟아지고 있읍니다!!

댓글
Jeannie 2017.01.19 11:26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쩝;;;;;

댓글
서마사 2017.01.19 10:31

이렇게들 칭찬들 하면서 추천은 아무도 않하는 불편한 진실...ㅋㅋㅋ.

내가 드릴께요.

댓글
포토프랜드 2017.01.19 10:43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추천 #6가 전문입니당~ 기다리고 있을께요~~~

댓글
Jeannie 2017.01.19 11:1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 그런거하지 마세요...
전
떢볶이 안삽니당~~~

댓글
Sunshine 2017.01.19 10:59

배경과 잘 어울어지는 보색대비 부츠의 색감이 참 예쁩니다.

댓글
Jeannie 2017.01.19 11:17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예쁘다시니 또 기분은 좋습니다~~~^^

댓글
BMW740 2017.01.19 12:22

지니님 만의 느낌이 강렬하게 전해지는 사진 임에 틀림없네요.....포인트가 느껴집니다
즐감합니다

댓글
Jeannie 2017.01.19 13:56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모르는 뽀인트를 느껴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아누나끼 2017.01.19 13:11

댓글들을 보면 사진이 두장 올라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한장만 보이네요.

댓글
Jeannie 2017.01.19 13:57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의 눈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댓글
판도라 2017.01.19 16:12

지니님~ 개성만점 사진이에요!!
검은 옷감이 블루 진과 레드 레더의 색의 조화를 살려줘서 멋들어집니다~~

댓글
Jeannie 2017.01.20 03:47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좋은평 감사요~~~~^^판도라님 ㅎ

댓글
Shaun 2017.01.19 17:58

구도에 끌리는 회원님들 ㅎㅎㅎ

사진 자주 올리시다보면 '뭐야 별거 아니잖아' 하실겁니다.

댓글
Jeannie 2017.01.20 05:33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살다보면 '뭐야 인생 별거 아니잖아' 하실겁니다.

댓글
Ocean 2017.01.21 04:59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