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개가 식구가 된지도 일년하고도 몇개월 지났읍니다. 워낙 열이많은 녀석이라 자주 뛰어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에서 사고들 덜쳐요. 연말 휴가때 집에서 멀지않은 동산 산책중에 찍은것입니다.
저 산은 우리집 뒷산입니다. 저 산을 지나서 죽 가면 스키장들이 나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는 동쪽에 산들, 서쪽에 산들사이에 끼어있읍니다. 겨울에는 가끔씩 공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해 이렇게 뿌옇게 보이기도 합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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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가 식구가 된지도 일년하고도 몇개월 지났읍니다. 워낙 열이많은 녀석이라 자주 뛰어놀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집에서 사고들 덜쳐요. 연말 휴가때 집에서 멀지않은 동산 산책중에 찍은것입니다.
저 산은 우리집 뒷산입니다. 저 산을 지나서 죽 가면 스키장들이 나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는 동쪽에 산들, 서쪽에 산들사이에 끼어있읍니다. 겨울에는 가끔씩 공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해 이렇게 뿌옇게 보이기도 합니다.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질질 끌려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노고에 추천주세요!
많이 컸죠? 약 1년전 모습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님 우리집 뒷산?? 2000피트는 넘지요!!! 아마도...
겨울에 저런 눈밭을 걸어본지가 기억도 안납니다...
예전에 워싱턴주 살때 알라스칸 멜라뮤를 키웠었는데...
이름은 제가 "만득이"라고 지어 주었었고요...
힘이 엄청 좋아서 제가 항상 질질 끌려 다녔었습니다...
2살때인가 어느날 마당에 2피트정도 되는 쇠말뚝을 박고 잠시 매어
놓았었는데 이 쇠말뚝을 뽑고 집을 나가서는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주변 동물보호소를 다 찾아 다녀도 없고...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맬라뮤트 털갈이 할 때 고생 좀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