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펭귄님도 제 협박(?)에 넘어오셨나요???  요거 은근히 먹히는데요...ㅎㅎ

1,2,2 혹은 3,2 또는 2,1,2 어떻게 일행인지 궁금해집니다.

흑백이라 그런건지 60년대 어느 카페~분위기 입니다.ㅋㅋ 느낌이 좋습니다.

얼듯 봤을 때는  꼭  60년대 풍경 같습니다.

제게는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구도도 좋습니다.

느낌 좋습니다.

그리고 머리위의 등의 위치도 어찌나 이렇게 딱딱 이빨이 맞게 잡으섰을까나.

말풍선 같아요.

1.  저 여자 먹는게 뭐야?

2. 후루룩 쩝쩝 야미 야미

3. 여보 나도 저걸로 바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