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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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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afe Rothe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max 2017.01.22 13:23
    본인이 느끼는 바를 어떻해서든 사진을 나타내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의도는 모르겠지만 사진은 멋지네요.
  • 유타배씨 2017.01.23 05:41
    어떤느낌으로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7.01.23 10:53
    등잔불 아래에 홀로 계시며 외로움을 느끼고 꼐시는 아누나끼님의 모습이 사~알~짝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 아누나끼 2017.01.23 19:42 글쓴이
    위의 세분의 코멘트가 비슷한 각도에서 보신 코멘트 같아서 종합해서 답변드립니다.

    Café Rothem 에서 회의 중에 위를 올려봤더니 갓등잔의 모습이 멋져보여서 그냥 찍었습니다.

    나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편집할때 저는
    1. 그 장면이 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이라면 어떤 스토리의 장면일까를 생각합니다.
    2. 그리고 그 장면에는 어떤 OST 가 어울릴까를 생각해서 음악을 삽입합니다.

    제가 자주하는 시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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