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길이 뻔하다 보니.
사진에 담는 화면도 똑같네요.
기름을 넣다가...
서 있는 버스 안을 보다가 찰깍
지나는 아이를 보고 찰깍.
| Shot Location | 출퇴근길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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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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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다시 보니...사진 마다 빨간색이 있네요..ㅎ...전생에 스페인 투우소 출신이었나? -
매일 똑 같은곳을 다녀도 사진은 늘 다릅니다. 오늘 보여주신 사진처럼요.
작심 365일 하시도록 제가 용기불어 넣어 드립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점점 소재가 고갈되고 있어요.. -
서마사님의 하루 하루를 엿보는 것 같아 은근히 재미있군요. QT 커피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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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핫도그 생각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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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맛아요...내가 좋아하는 QT 핫도그.. -
매일매일을 담는다는게 쉽지않은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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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내가 왜 햇소리를 했는지...입을 막 내리치고 있습니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주워담으시면 안됩니다. 고고씽~!!!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