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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

by 기억이란빈잔에 posted Jan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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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 유타배씨 2017.01.31 06:48
    빈의자만 쓸쓸히 석양만 바라보고 있네요. 그림자와 더불어 뭔가 슬픈느낌이 듭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4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슬프기도하고 왠지 afterlife도 생각나고 그러드라구요^^
    댓글
  • JICHOON 2017.01.31 08:00
    휠체어와 길게 늘어선 그림자... 무슨 사연이라도 담길법한 사진입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4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전에도 봤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을 맟춰잘나왔네요^^
    댓글
  • 서마사 2017.01.31 08:20
    그림자가 사진의 느낌을 우울하게 만들어줬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49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전 우울도하고 희망적이기도 하더라구요~
    댓글
  • max 2017.01.31 08:46
    남다른 시선과 감성이 느껴지네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49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앗~ 감사합니다^^
    댓글
  • 아날로그 2017.01.31 13:02
    하염없이 기다리는것 같은 쓸쓸함이 담겨있어요.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52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기다림도있고 또 떠남도있고 그런느낌이였네요^^
    댓글
  • 판도라 2017.01.31 15:36

    휠체어 뒤로 드리워진 긴 그림자가 더 많은걸 말하는듯 합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53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그림자는 슬프고 햇빛은 희망적이고~
    댓글
  • 파랑새 2017.02.01 02:01
    산다는것 살아있다는것은 아름답고 멋진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유토피아를 찾아서 말입니다 ㅎㅎ 잔소리 미안합니다 추천드립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5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사는게 유토피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7.02.01 10:00
    저는 이 사진이 긍정적인 쪽으로 느껴집니다. 아팠던 분이 다 나아서 휠체어를 떠나가고....뭐 그런 내용..
    따뜻하게 비추는 빛 때문인것 같네요.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5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오~ 저와 비슷한 느낌 받으셨네요~
    댓글
  • 공공 2017.02.01 15:40

    오늘 아침 출근길에 빈잔에 님 사진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생각하다가..
    떠오른 단어들,,, 노스탈지아, 로맨스, 멜랑콜리....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55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that's me to a T입니다~
    딱 맞춰주셨네요 ㅎㅎㅎ
    댓글
  • kulzio 2017.02.01 16:08
    배웅이라...
    버려진...으로 하고 싶어집니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02 02:56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생각지 못한 시선이네요!
    사진을 다시함보게됬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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