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촬 연습을 해봤습니다.
퇴근을 조금 일찍하여 다운타운을 어슬렁거리며 연습했죠.
큰 놈 들고 도촬하려니 참 어렵고 되지 않네요,,,, 구도도 엉망, 촛점도 대부분 맞지않고,,
그마나 선명하게 나온 몇장 올려봅니다.
Woodruff Park Chess Court
오늘 도촬 연습을 해봤습니다.
퇴근을 조금 일찍하여 다운타운을 어슬렁거리며 연습했죠.
큰 놈 들고 도촬하려니 참 어렵고 되지 않네요,,,, 구도도 엉망, 촛점도 대부분 맞지않고,,
그마나 선명하게 나온 몇장 올려봅니다.
Woodruff Park Chess Court
ㅎㅎ 이렇게 찍을 수 있다는 것으로도 대단 합니다~ㅋ 특히 네번째 사진...ㅋ 사진 속 체스하는 사람들 모습이 참 좋아 보여욤~ 이곳이 어디죠??ㅋ
우와..
나는 저 체스하는곳에 지날때 마다 체스 하는 사람들을 찍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았지만..
그 수십명의 인파 속으로 카메라 들고 들어간다는 생각 조차 못했었는데. 용기 참...대단하십니다.
이건 정말 도촬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기서 대놓고 사진 찍으면 봉변을 당할 가능성이 거의 99%로죠,,,,
창님 사진 찍으시는 모습 지켜보면 전혀 도촬이라고는 생각되질 않던데요..
당당하게 막 들이대시던데.... 아무렇게나 막 들이댈 수 있는 내공전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