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쿠바출사를 위하여 호객행위좀 할랍니다..(출사 게시판 참조)
| Shot Location | hab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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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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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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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 성공!
까무잡잡 하면서도 뽀얀 피부처럼 느껴지네요. -
지금까지 봐왔었지만 머라 표현할수없는 색감이예요...
두 자매의 따스함이 전해옵니다 -
저기 소녀들 찍으로 꼭 한번 가야겠네요... 소녀들이 넘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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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바나의 색을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이번에는 가지 못하지만 언제가는 꼭 방문 할 곳입니다. -
민트와 핑크 색이 너무 예쁩니다~~
이번에 못 가는게 아쉽네요;; 다음 원정대에도 모실게요~^^ -
쿠바가면 이런 색감으로 찍을수 있는건가요?
혹시나 한국 여권 생기면 꼭 가보고 싶네요!
아직 미국하곤 좀 껄끄러운 부분이 있답니다. ㅠ.ㅠ -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쿠바 가보면 미국서 온사람들 많던데... -
빨리빨리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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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일단 3월말까지 신청자 받아보구 일정 잡으면 어떨까요? -
제가 한번 다녀온 사람으로써 경비는 미국 다른지역
여행하시는 경비정도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뱅기$350-400 정도
숙소는 호텔에 있으면 $120 정도 민박하면 $50-80 정도 인것 같습니다.. -
사진이 넘 조아서 가고는 싶은데... 한 10% 부족하네요. 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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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 사진... 드루와 드루와 ㅎㅎㅎ (엄청 살떨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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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보고 보고 또 보고...
사진 때깔이라고 해야하나요? 색감이란 정중한 표현대신에...하여간 죽임이네요. 첫번째 사진과 파란차의 색깔은 실제보다 한 18.5배는 더 멋진듯...
어떻게하면 이런 멋진 사진을? 혹시 카메라가 핫셀머시기 인가요? 렌즈는요?
이 작품들 때문에 약간 색 중독 현상이 생길듯합니다. ㅎㅎ*** 깜놀한 건 왜 이런 작품엔 추천이 아직 하나도 없을까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 일곱번 눌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