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엄마의 편지

by 서마사 posted Feb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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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프랜드 2017.02.04 15:41
    노래와 사진을 보며 잠시 감성에 빠져있다 나왔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고 있음이 분명 하군요~~~ 흑;;;
  • 아날로그 2017.02.04 16:04
    '엄마가 된다'....새로운 세상을 하나 더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 판도라 2017.02.04 17:25

    안드레 기뇽의 "엄마의 피아노"라는 연주곡이 있어서 저도 사진이랑 남겨 보고 싶었는데요~  늦게라도 ㅎㅎ

    종종 엄마와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 알수 없는 감정에 뭉클합니다...
    지난번은 아버지 시로 이번은 모녀의 사진으로 흑 ;;
    사진하며 공감하는 감동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열_마_ 2017.02.05 01:35
    "내 몸안의 용기 하나 둘 사라져가네...."
    그 용기는 아빠가 주었으니 아빠가 다시 채워줘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