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쉴 곳 . . .

by 에디타 posted Feb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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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_075108.jpg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 .  빛이 있다는 것이 없다는 것과 얼마나 다른지 








20160929_075039 (1) (1).jpg








오래된 나무 대문 사이로  오래된 뜨락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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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보케 2017.02.05 04:42
    연두빛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 이쁜님 2017.02.05 04:59
    아름다운 색갈입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2.05 06:07
    초록색이 마치 초여름의 풍경처럼 보입니다.
    댓글
  • 포토프랜드 2017.02.05 10:35
    1번 풍경 보면서 드디어 마음의 평온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kulzio 2017.02.05 17:40
    겨울의 색상이 아니군여....... 세상을 바꾸는 듯 합니다..
    댓글
  • 판도라 2017.02.05 18:01
    문을 열고 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 같습니다~
    댓글
  • Ocean 2017.02.06 05:15
    첫째사진 색이 너무 이뻐여
    댓글
  • 유타배씨 2017.02.06 08:16
    습자지에 초록붓으로 그린것 같아요. 곱게 번져보이네요.
    댓글
  • 에디타 2017.02.06 10:41 글쓴이
    이곳은 같은 트라피스트 이면서 여러분이 다녀 온 커니어스 수도원보다 먼저 생긴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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