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Shaun

조회 수 196 추천 수 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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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7'

서마사 2017.02.05 09:04

아...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됨으로서 가족과 함께 야외 사진을 맘껏 담을수 있겠네요...기대됩니다.

댓글
Shaun 2017.02.05 18:1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기대 마세요 게을러져서요 ㅎ

댓글
포토프랜드 2017.02.05 10:37

아직 아장아장 이겠죠? 사진의 느낌상 아기가 먼~길을 걸어온듯 합니다. ^^
무지 귀엽네요~

댓글
Shaun 2017.02.05 18:1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뛰어다닙니다. 뒤뚱뒤뚱 ㅎ

댓글
keepbusy 2017.02.05 11:45

하루가 다르게 귀여워 지네요.....

댓글
Shaun 2017.02.05 18:1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사진으로 다 담아내기 힘들 정도로요

댓글
esse 2017.02.05 11:58

이제 일할 나이가 다 되었군요~ ^^

댓글
Shaun 2017.02.05 18:17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슬슬

댓글
판도라 2017.02.05 15:21

아가야 넘 귀엽고 왠지 ...어디까지 왔니 ~ 땅땅 멀었다 같아요 ㅎㅎ

댓글
Shaun 2017.02.05 18:1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깡깡 멀었다 아닌가요? 제 고향에선 깡깡으로 ㅎㅎ

댓글
mini~ 2017.02.05 17:16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ㅎㅎㅎ

댓글
Shaun 2017.02.05 18:18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kulzio 2017.02.05 17:36

어머니를 닮으셨습니다... 시월애님이십니다.... ㅎ

댓글
Shaun 2017.02.05 18:19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다들 저를 많이 닮았다카던디... ㅎㅎ

댓글
열_마_ 2017.02.05 19:19

한참 이쁠때라 한참 행복하실 순간이군요.

댓글
유타배씨 2017.02.06 05:48

Shaun님의 어린이 사진 (가족사진)은 하나하나가 다 작품입니다. 아니 찍사보다 모델의 힘이 월등우월해서 그런가요 ;-) ㅊㅊ

댓글
공공 2017.02.06 18:05

ㅎㅎㅎㅎ,,,
저는 그림자가를 온전히 모두 담으신 숀님의 센스가 좋습니다.
물론 오동통,, 아기도 넘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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