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시작한 일 공치고나서 ----- 우울한 마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시작한 일 공치고나서 ----- 우울한 마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습니다.
요기가 어딘가요?? 저도 늪 같은데 한 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살짝 얼음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O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 가게있는 남대문 시장과 홈디포 사이에있는 작은 호수(?)입니다.
떠있는 것은 무슨 물풀,,,
사진 좋습니다.^^ 세번째 사진속에는 여우가 울고잇넹~~~ㅋㅋ 이곳이 어디죠???
조각난 창님의 맘이 전달되네요...마지막 두 사진이 특히...
한잠 주무시고 힘내셔서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