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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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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2 2017.02.08 11:33
    얼음을 입은듯한 느낌이네요...
    3월도 곧...
    아.. 벌써 그러네요
  • 아누나끼 2017.02.08 16:33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쯤이면 얼음을 입고 있는게 정상인데 말이죠. ^^
  • 유타배씨 2017.02.08 11:45
    반짝반짝 빛나는것이 플라스틱 가짜 이파리 같아요. 벌써 개나리가 피다니...
  • 아누나끼 2017.02.08 16:3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은 동부전체가 봄날 같았는데 저녁부터는 동북부에 또 엄청난 스톰이 온다고 하네요.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무섭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Shaun 2017.02.08 15:57
    예전에 이러다가 3월 1일에 눈이 왔었는데...

    저도 개나리 찍으려고 눈도장 찍어 놓은 곳이 있는데 헤헤 늦었네요.

    만지면 꼭 뽀드득 할 것 같이 반들반들하게 나왔습니다. 깨끗하게요
  • 아누나끼 2017.02.08 16:36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메이컨은 여기보다 좀 더 남쪽이니까 좀 더 일찍 꽃이 피겠죠?
  • Shaun 2017.02.08 16:37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북쪽분들보다 게을러서 ㅠㅠ 사진을 잘 안찍어요 ㅎㅎ
  • 메텔 2017.02.09 07:15
    유리 개나리 같아요..반들거리는 질감이..
  • 아누나끼 2017.02.09 10:20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톡 치면 깨질 것 같지요? ^^
  • Sunshine 2017.02.09 17:42
    이른 봄의 색을 담으셨네요. 개나리 꽃은 한국에선 집앞이며 동네에서 흔히 봐서 예쁜줄 몰랐는데 미국오니 봄이 오면 기다려지는 꽃이 되었습니다. 정말 벌써 봄인가 봅니다.
  • 공공 2017.02.09 18:28
    그러게요,, 왠 개나리가.. 조금 남쪽이라고 사시는 동네엔 개나리가 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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