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친구들 프롬 행사에 찍사로 초대되어서.( 너희 아빠가 사진기 젤 큰것 가지고 있으니까..사진도 젤 잘나올거야!)
요것도 올해가 마지막입니다...내년부터는 ..프롬에 사진찍어달라고 할 자식도 없네요...아쉽네요..
딸래미 친구들 프롬 행사에 찍사로 초대되어서.( 너희 아빠가 사진기 젤 큰것 가지고 있으니까..사진도 젤 잘나올거야!)
요것도 올해가 마지막입니다...내년부터는 ..프롬에 사진찍어달라고 할 자식도 없네요...아쉽네요..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내보내고 나면 허전 하시겠습니다.
안 우셨어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가끔 딸이 컸다고 느낄 때 눈물이 좀 나던데요.... 나중에 떠날 것을 생각하면.... (이러는 저의 딸은 7살...)
맘이 많이 착찹하셨겠네요..
전 이제 5년 남았습니다.
프롬이 고등학교 졸업식 무도회인거죠? 그냥 아는척하기도 그래서 한번 물어봅니다.
전 큰애가 이제 초등학교 4학년, 에고 언제 크나.....(초등학교만 졸업하면 금방 지나간다고는 하더군요)
부럽습니다 들... 전 언제나..ㅎㅎㅎ
오늘도 존하루요...
^ㅡ^ 정말 아쉽겠다~~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