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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29 추천 수 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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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Ontario, Canad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mini~ 2017.02.11 07:48
    집과 보름달 느낌 너무 좋네요!! 소박한 소원까지도 다 이뤄질듯 합니다. ㅎㅎㅎ
  • 청천 2017.02.11 23:28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습니다. 미니님도 소박한 소원까지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 max 2017.02.11 11:02
    런던에 사신다고 하셨나요? 그곳 올겨울은 어땟을까 궁금합니다. 애틀랜타의 겨울은 오자마자 후딱 가버리더군요.
  • 청천 2017.02.11 23:3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이곳 겨울도 예년에 비해 무척 따뜻한 편입니다. 눈이 왔다, 비가 왔다 반복하고 있네요,
    어제 낮은 최고 기온이 섭씨 영상 6도, 2월 초 이곳 날씨치고는 따뜻한 편이지요.
    맥스님 보름달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Pinkbrush 2017.02.11 12:03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국에서는 달이 참 크게 보여요
  • 청천 2017.02.11 23:37 글쓴이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대기가 맑아서 그러지 않을까요?
  • 공공 2017.02.11 14:09
    하,, 멋지군요.
    저도 찍어보고 싶은 내용/구도입니다.ㅊㅊ
  • 청천 2017.02.11 23:41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최고의 찬사 고맙습니다. 추천도 감사드립니다.
    위 사진에 모든 집의 모든 창이 밝혀져 있는데 특이하지 않나요?
    그 비밀은?
  • 포토프랜드 2017.02.12 01:02
    아주 심플한 구도로 정감이 가게 담으셨습니다.
    창문을 통해 비춰지는 빛은 마치 지는 태양의 빛 같은 느낌 입니다.
  • 청천 2017.02.12 01:1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정답을 맞추셨네요,
    반대편의 노을이 창들에 비친 것입니다.
    보름달은 달과 태양이 180도 반대 방향에 위치하기 때문에,
    달이 뜰때 태양이 지게되어 위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7.02.12 01:27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전구불로 저렇게 멋진 빛을 만들진 못하지요~ 자연의 멋은 사람이 따라 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순간을 멋지게 포착 하셨습니다. 이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안 이상 추천을 드려야 맞는것 같습니다. ;-)
  • 청천 2017.02.12 01:3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습니다.
  • 판도라 2017.02.12 01:34
    저는 저 불빛이 달라서 다시 보고 있었습니다~
    보름달과 노을을 이렇게 담을수도 있는거네요!!
    심플한 구도라 빛들이 더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
  • 청천 2017.02.12 01:45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자세히 보시면 창문에서 노을진 구름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7.02.12 06:16
    사진 멋지네요~
  • 청천 2017.02.12 09:17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kulzio 2017.02.12 09:34
    이태백이 놀고 갈 달이군여.... 멋지구리...
  • 청천 2017.02.12 14:11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이태백이 놀던 달' 정말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저기저기 저 달 속에 ...
    kulzio 님도 소원 성취하시기를
  • Sunshine 2017.02.12 15:00
    ㅊㅊ 합니다~
  • 청천 2017.02.12 15:02 글쓴이

    Sunshine 님에게 달린 댓글

    고맙습니다
  • 유타배씨 2017.02.13 05:14
    그림엽서에서나 볼수있을법한 사진입니다. 멋집니다, 추천드립니다.
  • 청천 2017.02.13 05:24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격려의 말씀으로 한주를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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