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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1.04.10 08:47

Brasstown Bald

조회 수 3,884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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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마사 2011.04.10 09:52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 파파아찌 2011.04.10 10:30

    저도 갈려고 작정했었는데... 깨어 보니 4시라 포기했어요.

    일출 사진은 찍을때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 에스더 2011.04.10 13:41

    저도 참석하려~했는데...ㅋ 차편이 없어서리 참석한다 했다가 삭제 했어욤~ㅋ 담기회로,,,,ㅡ.ㅡ 

     

  • 공공 2011.04.10 17:41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파파아찌님  & 에스더님,

    날 잡아 같이 갑시다.  

    제가 워낙 게을러 새벽에 일어나지 못해,,, 난생처음 찍어 본 일출이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 수아빠 2011.04.11 04:24

    멋진 사진이네요. 정말 부지런들 하시네요. 저에게는 불가능한 시간들입니다. 

  • 장가 2011.04.11 08:31

    일요일날 워싱턴에서 애틀란타로 돌아와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뉴저지서 일출맛을 본 이후로 어디 새벽 출사 없나 안테나를 켜놓고 있으니 새벽 번개 함 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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