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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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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삐 2017.02.15 18:45
    나도 걷다가 잘 차고 다니는데....
    사진이 잔잔하니 귀여워요~~
  • 참 신기하군요. 저도 몇일전에 이 Sweet Gum들이 떨어진 것을 찍었거든요. 

    게다가 저는 반대로 외로와 보여서 찍었는데...

    역시 에디타님의 마음은 저보다 더 바람직하신 것 같습니다.


    170212_Perimeter_Walking_0866.jpg



  • 유타배씨 2017.02.16 04:48
    모델을 섭외해도 이렇게 다정한 모습을 담지는 못할것 같아요. 서로 의지하며 걸어가는것 같죠? 멋지게 보셨읍니다.
  • 에디타 2017.09.30 11:36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제 말이, 느낌이 딱 ^^
  • kurum 2017.02.16 10:19
    토토로에 나오는 먼지 귀신 같이 다정한 모습이 귀여운데요. 따뜻해 지네요. 그녀석들 제 아들이 산책 나갔다 주머니에 잔뜩 담아와서는 얼마전에 몰래 버렸던 녀석들인데 괜히 미안해 지네요.
  • 에디타 2017.09.30 11:37 글쓴이

    kurum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드려요. 자주 참여를 기다립니다.
  • 판도라 2017.02.16 10:38
    저도 토토로의 먼지 귀신이 떠올랐습니다~
    마쿠로 크로스케!! 하고 외치면 사라졌는데요 ㅎㅎ
    얘들은 사라지지 말고 같이 뒹굴뒹굴 하면 좋겠네요 ^^
  • 에디타 2017.09.30 11:3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놀라운 사실은 한 쪽이 납작이 였다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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