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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다가
하마터면
그 사랑을
발로
밟거나
차
버릴
뻔 ^^
참 신기하군요. 저도 몇일전에 이 Sweet Gum들이 떨어진 것을 찍었거든요.
게다가 저는 반대로 외로와 보여서 찍었는데...
역시 에디타님의 마음은 저보다 더 바람직하신 것 같습니다.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kurum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이 잔잔하니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