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기억 속의 너 . . .

by 에디타 posted Feb 2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70218_175436-2 (1) (1).jpg









물에 비친  반영을  보면서


먼 기억 속의 


 잊혀지지 않은


너를,



내


 담박  알아 보았다...








Who's 에디타

profil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3'
  • 유타배씨 2017.02.23 05:23
    "너"를 공개해 주세용!
    댓글
  • 에디타 2017.02.23 10:0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질문과 궁금증이 바로 나올 줄 알았지요. ㅎ

    물 속을 들여다 보면 누가 보일까요 ?

    너 = = = = > 나

    ㅋㅋㅋ
    댓글
  • whowho 2017.02.23 08:06
    ㅎㅎㅎ궁궁 하네요
    댓글
  • 에디타 2017.02.23 10:03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거 자꾸 궁금해 하면

    돌팔이지만 동네작가 못합니다

    ( 분명히 아 * 동 안에 있습니다 ㅎ )

    ㅋㅋㅋ

    댓글
  • JICHOON 2017.02.23 10:24
    아마도 이것이 '너'인가 봅니다.
    http://www.asadong.org/452192
    댓글
  • 에디타 2017.02.23 13:1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잘도 찾으시고 ...

    고맙습니다~ㅇ
    댓글
  • 메텔 2017.02.23 11:48
    너가 뭘까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묻자..
    하고 내려와 보니 이미 댓글에서..ㅎㅎㅎ
    댓글
  • 에디타 2017.02.23 13:14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다시
    ㅎㅎㅎ
    댓글
  • yk 2017.02.23 13:00
    좋은 장면에 글 입니다.
    여기서 한 대여섯장 연작 하고 싶군요..
    댓글
  • 에디타 2017.02.23 13:14 글쓴이

    yk 님에게 달린 댓글

    너무 들여다보다 자신의 연못에 빠질까 자리를 털고 떠났슴다.
    댓글
  • Pinkbrush 2017.02.23 13:53
    스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담겨있는 사진이네요
    댓글
  • 에디타 2017.02.23 15:02 글쓴이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때 정말 그랬습니다...
    댓글
  • Pinkbrush 2017.02.23 17:58
    사진은몇마디 말보다 마는것을 얘기해 주는거 가타요^^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