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배씨님의 가랭이 찢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저의 원래 뱁새 스타일로 다시 추가합니다.
(Yashinon 35mm F/1.8)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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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Ricoh GR은 가지고 계신 GR2보다 좀 딸리긴 해요. -
소니로 지알?발음을 조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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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발음에 각별이 주의해 주세요..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우리딸은 지알이 (GRE) 도 공부 안합니다, 해야 하는데...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요즘 서마사님과 yk님께서 쓰시는 Ricoh GR카메라의 느낌을 한번 흉내내 봤는데...
서마사님 눈에 먼저 띄는 바람에 이번 사진도 망한 듯 싶습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모든 카메라 메이커를 압살시키고 우주를 한 가지 소니 카메라로 통일하려는 소니 카메라 공화국 군대는 GR의 영역을 넘보지 마라.!!!!!!!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뱁새가 황새 쫓다가 가랑이 찢어짖답니다. 저는 뱁새느낌이 더 좋습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서 뱁새 사진 추가해 놨습니다.
괜히 쓸데 없이 GR 흉내냈다가 서마사님께 욕만 바가지로 먹었지 말입니다.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Z R 이 발음이요? -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발음이 GR이요.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글쿠나요 -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저도 길거리를 배회하고 싶어집니다. 오늘 점심먹으면서도 식당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몰래 찍어볼까 궁리를 하곤 합니다. 이런 증세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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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나와 무관한 이를 무조건 가까이 들이대고 찍는 것은 현실을 찍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잘 안찍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결례나 프라이버시에 문제가 안되는 범위에서 몰래찍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사진에서는 GR특유의 200년된 스웨덴 향나무 껍질에서 뿜어나오는 깊고 그윽하고 풍성한 향이 개미 콧털 만큼 정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