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uilding Demolition, 역사의 뒤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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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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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기억이란빈잔에 2017.03.06 02:39

와! 신기하면서도 무섭네요!!

댓글
파랑새 2017.03.07 01:25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약 1마일 정도의 거리에 있었는데도 깜짝 놀랐으니 더 가까운 곳에 사람들은...., 좋은 하루 되시길...

댓글
blue_ocean2 2017.03.06 02:57

멋집니다
뉴스에서 보았는데 더욱 멋집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07 01:31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푸로와 취미로하는 사람입니다. 행복 바이러스를 날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댓글
whowho 2017.03.06 05:08

무섭네요~ 소리가 엄청

댓글
파랑새 2017.03.07 01:33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맞아요 나도 폭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멋지고 즐거운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max 2017.03.06 09:01

애틀랜타의 기록을 담으셨군요. 귀한 사진이 될겁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07 01:3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귀한 사진이 덴다니 가지고 있을께요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maxx님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댓글
아날로그 2017.03.06 17:14

무너짐은 한순간이군요.
부지런히 귀한순간을 담아내신 파랑새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07 01:39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취미생활입니다. 박수소리에 걸맞는 사진을 찍기위해선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움을 전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Pinkbrush 2017.03.06 18:12

언제 저런일이...그와중에도 순간순간 잘 담으셧네요

댓글
파랑새 2017.03.07 01:43 글쓴이

Pinkbrush 님에게 달린 댓글

신나게하는 단어들 감사하고요 "pinkbrush" 멋진 이름을 가지신분 오늘 하루가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댓글
이쁜님 2017.03.11 10:39

역사의 한순간을 담으셨네요, 이런 역사적인 사진은 추갤로 가서 후제라도 쉽게 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