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아침햇살
by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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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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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haun
2017.03.09 09:27
뒤뜰에 이쁜 새들만 오는가봐요.
우리동네엔 까마귀가 많은지... ㅠㅠ
제가 게을러서 못보는 것인지도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10 01:25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까마귀는 울음소리가 좀 그래서 좋아하지않는 새중에 첫번째입니다. 보이기만하면 비비간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blue_ocean2
2017.03.09 11:55
집에 손님들이 오셨군요 ..
다시한번 멋진 포착에 ㅊㅊ 드리고 갑니다 ...
댓글
파랑새
2017.03.10 01:30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내 일상 잘 살피고 있습니다 옛부터 인심이 좋은 집에 손님들이 많이 들락거리지 않나요...ㅎㅎ 멋진 댓글에 따뜻한 커피한잔 보내면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max
2017.03.09 16:43
파랑새님 특등 스나이퍼 이십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10 01:35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옛날옛적에 특등사수로 특수부대서 스나이프로 근무한적이 ㅎㅎ 연습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maax님께 감사드리면서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Today
2017.03.09 17:36
목련 꽃에 매달린새 넘 귀여워요..
댓글
파랑새
2017.03.10 01:41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Carolina Chickadee라고하는 새 우리나라에서 박새종류에 속하는 아주 적은새 내가 본 새중에서 가장 적지않나 합니다. 어떻게 잘 보셨습니다 통찰력이 뛰어나지 않고는 보이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3.10 04:43
빛과 그림자에 드리워진 빨간새의 사진은 일품입니다. "수"
댓글
삐삐
2017.03.10 08:59
파랑새님 뒤뜰이 정말 궁금합니다~
어쩜 저런 이쁜 꽃과 새들이 많은지~~~~~
너무나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댓글
이쁜님
2017.03.11 10:20
저도 '빛과 그림자에 드리워진 빨간새' 에 눈이 머뭅니다.
파랑새님의 경지에는 언제나 갈수나 있을른지요.
댓글
메텔
2017.03.11 11:17
파랑새님의 뒤뜰에 가보고 자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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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엔 까마귀가 많은지... ㅠㅠ
제가 게을러서 못보는 것인지도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