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전등사에서.
아담하고 소박한 전등사 였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음식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전등사에서.
아담하고 소박한 전등사 였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음식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탑 사진을 보니 고개를 돌리시고 구도 잡으시던 창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탑 사진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