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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7.03.13 05:37

칼바람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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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_ocean2 2017.03.13 06:00
    사진기를 지갑처럼 가지고 다니라는 누구의 말이 생각 납니다
    저 여자분을 쏠로로 찍었다면 얼마나 더 멋질까 하는 생각도 ...
  • 유타배씨 2017.03.13 06:04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사진기를 지갑처럼... 표현이 새롭네요, 누가 말했을까나요...
    아마도 불루오션님이 찍으셨으면 여자분의 솔로사진이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 blue_ocean2 2017.03.13 06:09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
    왠만해선 ㅋㅋㅋ 남자들 안찍는것도 사실이고요...
    여성의 미는... 보석과 같습니다... 라고 제가 한 말입니다... ㅎㅎ
  • 포토프랜드 2017.03.13 12:35
    오~! 저기 반소매 아저씨도 계시네요!
    유타베님은 뭐 입고 계셨어요? 읍쓰~ 질문이 좀 이상한가?? ^^
  • 공공 2017.03.13 14:18
    여기도 갑자기 엄청 추워졌는데...
    여자분이 너무 추워보여요~
  • 메텔 2017.03.13 19:23
    여긴 엊그제부터 느므느므 추워용..ㅠㅠ
    봄이 조아..겨울 시러요..
  • JICHOON 2017.03.14 05:41

    갑자기 길거리의 분들이 모두 노숙자로 변한 느낌이랄까..

    저리 추워보여도 반팔 티셔츠 입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유타배씨 2017.03.14 05:48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아는 몇몇사람은 일년내내 반팔만 입고다닙니다. 긴팔은 거추장스러워 못입는것 같아요.
  • 서마사 2017.03.14 05:44
    좋은 동네 살아야죠...우리는 반팔에 반바지인데...얼매나 추울까?
  • 유타배씨 2017.03.14 05:5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난겨울에는 가스요금 아낀다고 실내온도를 67도 맞추어 놓았더니, 정말 지겹도록 추운겨울 이었읍니다. 오히려 밖에서 돌아다니는것이 나았어요. 집안에서도 잠바입고 있고... 너무 궁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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