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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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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 2017.03.13 16:19
    작은 이끼가 예쁜 꽃잎 같이 보이네요 ^^
  • esse 2017.03.14 17:3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예뽀요~
  • whowho 2017.03.13 17:53
    꽃이줄 알았는대 ㅋㅋㅋ 이쁜 이끼네요~ *^^*
  • esse 2017.03.14 17:30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이쁜 이끼~
  • 메텔 2017.03.13 19:16
    음..저도 이끼인줄 몰랐어요..
    요즘 노안이 와서뤼..ㅠㅠ
  • esse 2017.03.14 17:31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노안에는 돋보기 강추~ ^^

  • 삐삐 2017.03.13 19:56
    댓글을 진작 볼껄 사진만 뚫어져라 보면서 뭘까! 했는데......
    색다른 분위기가 있는 멋진 사진이네요.
  • esse 2017.03.14 17:31 글쓴이

    삐삐 님에게 달린 댓글

    삐삐님 시선에 뚫어진곳 2곳~
  • 공공 2017.03.13 20:01
    겨울을 뜷고 나오는 작은 봄소식입니다..
    얼른 이 추위가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 esse 2017.03.14 17:32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게요~ 넘 추워요~
  • yk 2017.03.13 20:44
    섬세하고 진지한 장면
    먼집니다.
  • esse 2017.03.14 17:33 글쓴이

    yk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에서 보는 죽음과 새 삶.
  • 서마사 2017.03.14 05:00
    흑백의 느낌을 맛깔나게 내셨어요.
  • esse 2017.03.14 17:3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흑백의 맛을 잘 모르겠어요~
  • JICHOON 2017.03.14 05:32

    한 계절을 넘어온 시간이 담겨있는 듯합니다.

    흑백사진도 할수 있는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 esse 2017.03.14 17:3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이 주는 교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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