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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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남편의 귀가 떨어져나가면 안돼죠~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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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서마사 2017.03.14 05:45

내 방구 소리 않들렸지?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05:4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코를 막았어야 했는데...

댓글
JICHOON 2017.03.14 06:04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이 이상하게 흐른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만 오늘 이 개그를 하루종일 떠올리며 계속 즐거울 것 같습니다.

댓글
서마사 2017.03.14 07:38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너무나 고급진 개그를 않타까워하면서도 즐기시는것을 보니...우리 과 이군요.

댓글
아누나끼 2017.03.14 06:29

저는 부인이 저 Banner Bank 가르키며, "이제 돈 좀 빼서 화끈하게 써"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06:32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아, 그렇게도 보이네요. 남자의 고개를 이쪽으로 돌리고 있군요. 잘 보셨읍니다.

댓글
whowho 2017.03.14 06:49

ㅋㅋㅋ 난 참 착한 여자네..... 아님 남자가 아마도 아들 ? 사진이 재미있어요 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06:55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또 그렇게도 보입니다. 아이고 우리아들 추울라~~

댓글
삐삐 2017.03.14 07:04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유타배씨 사진 너무 재밌어요~
멤버님들 댓글도 너무 재밌구요~
저도 아들로 봤다는.......ㅋㅋㅋㅋ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12:09 글쓴이

삐삐 님에게 달린 댓글

세상에서 가장 사람하는 남자는 바로 우리아들!

댓글
메텔 2017.03.14 07:25

남편은 분명히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남친???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12:10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남편들은 섭섭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남친이 될수도 없는노릇이고, ㅠ.ㅠ

댓글
청천 2017.03.14 07:29

댓글들 재미있어요, 남편, 아들, 남친???
순간 포착이 좋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12:11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한때는 아들이었고, 남친이기도 하였는데, 셋다 함께 될수는 없겠죠? 아마?

댓글
blue_ocean2 2017.03.14 10:15

사촌 동생?

댓글
포토프랜드 2017.03.14 11:44

요즈음은 왜 이렇게 부러워 보이는 사진들이 많죠?

댓글
유타배씨 2017.03.14 12:1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부러하실것 없어요, 오른쪽 미녀를 돌아보지 못하도록 꼭 잡고 있을뿐.

댓글
판도라 2017.03.14 12:34

남자분은 추위도 느껴지지 않을듯요~~

댓글
유타배씨 2017.03.15 06:0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남자분은 아내의 사랑에 따끈따끈 하겠죠?

댓글
강아지 2017.03.15 17:55

저 두분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당신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이 있었음을...

댓글
유타배씨 2017.03.16 06:17 글쓴이

강아지 님에게 달린 댓글

강아지님 오랫만에 들러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종종들러 주세요.

댓글
공공 2017.03.15 19:32

남친, 아들, 남편,, 맞추기를 하단다면,, 아버지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동네도 어제 오늘 칼바람이 대단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3.16 06:1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딩동댕~ 아버지라는 말이 가장 재치있읍니다. 나이든 딸에게 저런대접을 받으려면, 지금 잘해야 되겠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