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여린 촙오는 제명이 무서워 또 이렇게 창고를 뒤집니다.
기록의 의미로 봐 주소서..
지난 겨울 사상 유래없던(제가 거주하는 동안) 눈 온 풍경입니다.
12월 26일, 1월 10일..
이렇게 또 목숨줄을 연명합니드.....
마음 여린 촙오는 제명이 무서워 또 이렇게 창고를 뒤집니다.
기록의 의미로 봐 주소서..
지난 겨울 사상 유래없던(제가 거주하는 동안) 눈 온 풍경입니다.
12월 26일, 1월 10일..
이렇게 또 목숨줄을 연명합니드.....
제가 15년을 넘게 이곳에 살았는데,, 작년에 눈이 제일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 도로 한 가운데로 가서 찍으셨나... 차 한 대 보이지 않고 저 끝까지 시원하게 쭉 뻗은 길이군요.
두 번째 사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