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마사님, 슬리님이랑 underground 주변을 어슬렁거렸습니다...
날이 왜 이렇게 갑자기 추워졌는지...
증명 사진으로 올립니다.
Mr. Unknown ---
사진 찍어 달라고하여 찍어 주었습니다.
추운 이른 아침인데도 Chess에 몰두 하시는 이들..
오늘 아침 서마사님, 슬리님이랑 underground 주변을 어슬렁거렸습니다...
날이 왜 이렇게 갑자기 추워졌는지...
증명 사진으로 올립니다.
Mr. Unknown ---
사진 찍어 달라고하여 찍어 주었습니다.
추운 이른 아침인데도 Chess에 몰두 하시는 이들..
저 아저씨..내 사진기에도 있는데...ㅎㅎ
창님이..선수를 빼았겨서...올릴 사진이 별로 없겠습니다..ㅎㅎ
저 아저씨 나한테 걸리셨으면 두어시간 질리도록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
저 양반, 저한테도 사진 찍으라고 하더만 창님한테도 모델이 되어 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