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일요일 오후에 창고식품 안에서 멕시컨 밴드가 공연을 했습니다.
노래 참 좋더군요.. 한국인 정서와 잘 맞는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근데 저 할아버지(?)께서 들고 계신 목짧은 기타처럼 보이는 것. 한 손으로 들기에는 무지하게 커 보이는 데도 연주하는 게 무척 즐거우신 표정이네요..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나네요^^
두번째 사진 아저씨는 금방이라도 사진 밖으로 튀어날 것같은 입체감이 좋습니다.
노랫가락이 들리네요. (나 미쳤어~~)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근데 저 할아버지(?)께서 들고 계신 목짧은 기타처럼 보이는 것. 한 손으로 들기에는 무지하게 커 보이는 데도 연주하는 게 무척 즐거우신 표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