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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7.03.24 07:08

시름

유타배씨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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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 포토프랜드 2017.03.24 09:02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한 컷에 담겼군요.
    이 사진을 보며 웃어야 하는건지 심각해야 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ㅎㅎ ^^
    이런 상황 케치가 참 좋으십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3.24 10:17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웃으세요, 그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 blue_ocean2 2017.03.24 10:01
    저 웹싸잇에 들어가면 행복해집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3.24 10:21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싼가격으로 춤이 절러나온데요. preciso para bailar
    댓글
  • 서마사 2017.03.24 11:56
    나이 많은 아저씨는 그닥 즐거울것이 없는 표정이..대조적이라서 재밌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7.03.24 12:1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오늘은 굳은소리를 못들으니 뭔가 섭섭합니다~
    댓글
  • 서마사 2017.03.24 12:1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맞다..내 본분을 잊고 사진에 칭찬을 했네.....죄송합니다.



    제목이 시름이 않어울립니다..아저씨는 그냥 원래 표정이 저렇것입니다. 시름이 있는 표정이 아니죠.. 그냥 살아온 날의 고난이 얼굴에 깊에 패인 자국으로 남았을 뿐이지 더 이상 시름이나 괴로움을 표정으로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오늘도 제목 센스는 꽝...
    댓글
  • 유타배씨 2017.03.24 12:2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등을 긁어주신는 것 같습니다...
    댓글
  • JICHOON 2017.03.24 12:20
    제가 저 아저씨 자리에 있다가 유타배씨님 사진기에 딱 걸렸다면 아마도 제목이 이렇게 되었을 것 같아요.
    '조음'
    댓글
  • 유타배씨 2017.03.24 12:2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참... 시름의 반대말은 조음이군요.
    지춘님은 재치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어요~
    댓글
  • JICHOON 2017.03.24 12:2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그저 유타배씨님 사진재치의 0.5%정도만 흉내라도 비슷하게 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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