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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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Graves Park, Gwinnett count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Who's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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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Ocean 2017.03.30 04:40

꽃들이 춤을 추네요
아름다워요

댓글
파랑새 2017.03.30 13:16 글쓴이

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봄바람에 연분홍 치마가 휘날리니 꽃들도 춤을 추는지요 그렇게 보아주셔서 잠시나마 행복 했습니다. 즐거운 날들로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댓글
JICHOON 2017.03.30 05:38

파랑새님은 이제 그동안 찍으신 꽃들 새들 사진을 모으셔서 개인전을 하셔도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한곳에 모아서 감상하고 싶어집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30 13:0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글세요 쨍하고 해뜰날 돌아올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노력에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3.30 13:16

연두빛과 분홍빛. 촌스러운듯 아름다운 조화입니다.

댓글
파랑새 2017.03.31 01: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날씨가 좀 우중층하더니만 색갈이 좀 그렇긴합니다. 보기 힘드는 색이라 올렸더니 일침을 맞는격입니다 오늘 하루라도 화창한 날로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17.03.30 16:52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봄을 보낼수 있어서 좋습니다.
꽃들이 옛날 봄처녀들 같군요~ ^^

댓글
파랑새 2017.03.31 02:04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이쯤 나이라서인지 즐겨듣고 흥얼거린담니다. photofriend님 젊음을 맘껏 즐기세요...감사합니다

댓글
메텔 2017.03.31 11:32

꽃들이 만개를 한걸 보니..
봄날은 간다..가 아니라
봄날이다.. 인거 같아요..ㅎㅎ

댓글
파랑새 2017.03.31 12:50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외! 이 아름다운 봄날이 자꾸만 빨리 달아 나는지 얄궂은 심사가 안타까울뿐 별뜻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맘껃 즐기세요 세월은 유수와 같습니다 멋진글 감사 드려요.

댓글
에디타 2017.04.02 14:01

봄도 봄으로 매순간 다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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