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5월 13일~ 15일 벌어진 이 Resaca 전투에서 4,000이상의 북부군과 3,000이상의 남부군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결국 어느 쪽도 승리하지 않은 전투였다고 합니다.
남북 전쟁때는 온 가족이 전장을 텐트 생활하면서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서마사님 인용)
총성과 포성이 지척 언덕 너머에서 들리면 남편과 아들이 무사히 되돌아 오길 바라며 얼마나 마음 졸이며 기원했을까 생각했습니다.
1864년 5월 13일~ 15일 벌어진 이 Resaca 전투에서 4,000이상의 북부군과 3,000이상의 남부군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결국 어느 쪽도 승리하지 않은 전투였다고 합니다.
남북 전쟁때는 온 가족이 전장을 텐트 생활하면서 따라 다녔다고 합니다.(서마사님 인용)
총성과 포성이 지척 언덕 너머에서 들리면 남편과 아들이 무사히 되돌아 오길 바라며 얼마나 마음 졸이며 기원했을까 생각했습니다.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실력 부족으로 인해,, 사진이 나오다 말았습니다...
대신 이 사진으로 만족하심이 어떠신지요..... : )
앗~ 뭥미~ 저런 처자들이... 알콜의 힘이 대단하군요. 저렇게 즐거워 하다뉘...
^^
미소짓던 처자 사진은 혼자만 감상하시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