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광채

by 유타배씨 posted May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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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제 사진기는 대머리를 자주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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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Today 2017.05.04 07:01
    ㅎㅎㅎ. 누가 생각이 나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7.05.04 12:2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
    댓글
  • esse 2017.05.04 08:35
    조명과 피사체와의 조화가... 굳입니다~ ㅎㅎ
    댓글
  • 서마사 2017.05.04 10:17
    배씨님 혹시 ??? ㅋㅋㅋ
    댓글
  • 유타배씨 2017.05.04 12:2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남자 좋아합니다.
    네, 저도 사실 대머리입니다
    네, 한잔해서 해롱거리며 찍었읍니다
    댓글
  • Shaun 2017.05.04 11:21
    저기에도 선크림을 발라줘야겠죠?
    댓글
  • 유타배씨 2017.05.04 12:24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선그라쓰만 쓰고 다니면, 나중에 눈주위만 하얗게 남을까요?
    댓글
  • 포토프랜드 2017.05.04 13:50
    오늘 유타배님 사진으로 한번 더 웃습니다.
    댓글
  • 공공 2017.05.05 18:26
    ㅎㅎㅎㅎㅎ,,
    댓글
  • JICHOON 2017.05.07 17:58
    유타배씨님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 앞에 계실때 카메라는 만지작 만지작, 손가락은 근질근질... 유타배씨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재치 만점이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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