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찍은것이 눈에 띤것이 발견되면.
맘에 들어서 히죽하고 웃다가..
배씨님 흉내 낸것 같아서 챙피해서 지우다가.
차마 못지운 사진들 입니다..
| Shot Location | 창고 식품 주차장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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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어린 소녀들의 시크한 표정은 신비로움도 느껴지지요..~~ -
1번 시크한 아이의 표정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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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알듯말듯한 표정때문에 쓰레기통으로 않간 사진이 됬지요. -
서마사님은 요새 GR홀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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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오랜만에 내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베휘 여사님 댁을 방황하고 있는 나는 뭔가? ㅋㅋㅋ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조만간 또 영입하겠네요~ ㅋㅋㅋ -
청소 하시는 분 표정도 시크 히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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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청소하는 분이 표정이야 뭐... ㅠㅠ -
터프가이 서마사님이 창피하시다니 괜히 내숭같습니다 ;-)
사진이 뭐 다 비슷비슷하죠, 뭘그리 소녀같다는 소리를 듣고싶어하시나요?
미소를 질똥말똥한 물끄러미 소녀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소녀 같지 않습니다.. 소녀 타령은 일부 나를 음해하는 세력이 퍼뜨리는것입니다....
스치고 지나간 아이의 표정이 담긴 사진을 들여다 볼때.왜 이렇게 느낌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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