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g Street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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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서마사 2017.05.11 13:57

크로그 터널은 독특한 느낌이 있습니다.

댓글
esse 2017.05.11 22:4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매번 가면서 항상 도전 받는 곳입니다.

댓글
moonriver 2017.05.11 14:27

사진으로 담는 크로그터널은 예술인것같습니다. 아빠의 손에도 카메라가 들려있네요..
나도 분명 봤는데 저가족을 ㅎㅎ. 멋지게 담으셨네요..

댓글
esse 2017.05.11 22:44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빛, 어둠, 그리고 사람들... 항상 사진찍기 좋은 공간이죠~

댓글
휴(休) 2017.05.11 14:55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명제가 떠오르는 군요. 편안하고 안정감있어 끌립니다. 작품 잘봤습니다.

댓글
esse 2017.05.11 22:46 글쓴이

휴(休) 님에게 달린 댓글

실루엣으로 표현하기 딱 좋은 곳이죠~

댓글
whowho 2017.05.11 18:21

잘보고가요 ==3 다음 출사도 도음 요청 합니다...

댓글
esse 2017.05.11 22:46 글쓴이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다음 출사는 무릎이 안좋아서~ ^^

댓글
메텔 2017.05.11 19:07

아빠 손잡고 가는 아이가 얼굴은 안보이지만 아주 애교쟁이일거 같아요..목을 꺾는 각도를 아네요..알아..

댓글
esse 2017.05.11 22:48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저 각도가 중요하겠죠? ㅎㅎㅎ

댓글
판도라 2017.05.11 19:10

갸우뚱 꼬맹이 그림자만 봐도 귀엽고
그림자의 사람들이 생동감도 느껴집니다~

댓글
esse 2017.05.11 22:50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실루엣이 주는 사람들의 모습도 재밌는 피사체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05.12 07:13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가 생각나요~

댓글
esse 2017.05.12 07:36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네요~

댓글
열_마_ 2017.05.13 09:49

이런 후미진 구석에서도 작품에 도전하는 아사동 분들 대단하기도 하고...캘리나 뉴욕 사는 분에 비하면 참 안됐기도 하고... ㅋ

댓글
esse 2017.05.13 19:08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아틀란타는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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