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orita at steakhouse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Senorita at steakhouse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등과 그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조화가 눈에 들어와서 촬영했습니다.
다음에는 칼라로도 촬영할께요~ ^^*
저게 모잔가 뭔가 하고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댓글보고 등인줄 알았다는... 정말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타이밍을 잘 잡으셨네요.
슬리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다. 구도가 보이면 그 시간이 오길 기다려라."
브래송 아자씨 말씀이 생각이나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대단히 공감이 가는 훌륭한 말씀이네요. 기다림! 제가 요거에 좀 약점이 있는 것 같군요...
카메라 쟁이???? 역시 카메라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상상과 호기심 그리고 뭔가를 기다리는 얘술가 들이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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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문제: 카메라+렌즈+상상+호기심+즐김을 모두 더하면~???
답: 카메라와 렌즈만 쥐어주면 마냥 좋아하는 큰 애(술가)죠~ ㅋㅋㅋㅋ
일전의 사진속 소년이 뛰어내리는 사진이라던가. 빈 얼굴 구멍 속의 눈모양을 맞춰 담으신 것이라던가... 등등. bluepenguin님의 시각은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나도 본받아야지 (라고 쓰고는 카피해야지라고 읽는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말이 쉽지 그게 어디 됩니까??? 잘 아시믄서.....ㅋㅋㅋ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누가 그랬죠~
카피는 나의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대학가 인쇄소 아저씨왈~) ^^*
Senorita가 모자 쓰고 있는 것 아니죠??
설마 저것이 모자일리는 없게죠.
칼라 사진으로 보면 저 렌즈는 어떤 색을 낼까 궁금합니다.. 저 렌즈로 찍은 칼라 사진 한 번 올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