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밴드

조회 수 171 추천 수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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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가장 다치기 쉬운가 봐요.

Who's 유타배씨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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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판도라 2017.05.24 05:58

유타배님 덕분에 커피 뿜었어요 !!! 눈물 찔금~~~~
어떠케요~~ 이 분들은 아프셨을텐데...
자다가도 웃겠어요 ~~~~ㅋㅋㅋ

댓글
JICHOON 2017.05.24 06:14

보아하니 몇장 더 나올듯 싶군요.
좌우간 특정 부위를 찍기위해 죽음의 공포를 불사하시는 촬영본능에 감동할 따름이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5.25 06:5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의 엄명에 오늘 몇장 더 찾아보았읍니다.

댓글
아날로그 2017.05.24 06:58

봐도봐도 놀라운 유타배씨님의 사진!!

댓글
Today 2017.05.24 07:03

앗.. 또 앞모습이 궁굼하게 만드시네요.ㅎㅎ
근데. 궁굼한데요. 유타시내에 매일 나가시는거예요?

댓글
유타배씨 2017.05.24 08:46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언제한번 앞모습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어렵겠죠?

댓글
청천 2017.05.24 07:14

저 은행 앞 신호 건널목에 가면 유타배씨님 만날 수 있지요?

댓글
유타배씨 2017.05.24 08:47 글쓴이

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점심시간때쯤 오시면 만나뵐수도 있겠네요. 시내가 작아서요.

댓글
에스더 2017.05.24 07:25

호호호호~~어쪔...^_______^

댓글
esse 2017.05.24 07:35

다치기도 쉽고 닦기도 쉽고???

왠지 패치 같아 보이기도 하고...

댓글
유타배씨 2017.05.24 08:48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대머리에 파스는 더욱 뜨끈할것 같아요..

댓글
keepbusy 2017.05.24 08:10

쯔쯔.... 소갈머리 없기는 .....

댓글
유타배씨 2017.05.24 08:49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그래도 주변머리는 좀 있네요.

댓글
blue_ocean2 2017.05.24 09:34

신기하십니다요...
ㅋㅋㅋ
유타배님이 더...

댓글
포토프랜드 2017.05.24 13:59

먼저 올리신 뒤통수 마사지 사진보다도 수위가 더 높습니다.
ㅊㅊ 드려야죠!

댓글
유타배씨 2017.05.25 06:5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ㅊㄱㅅ!

댓글
포토프랜드 2017.05.26 04:22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ㅊㅁㅇㅇ~ ;-)

댓글
하은 2017.05.24 17:17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어쩜 ..사진도 ~~~ 포인트 확실히 잡으셨어요 ㅋ

댓글
유타배씨 2017.05.25 06:53 글쓴이

하은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감사합니다. 하은님의 첫사진을 기대합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7.05.25 17:19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